
"캐시는 전략적 통찰력과 인맥은 물론, 현실적이고 현명한 조언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맥나이트 재단에 지대한 영향을 남겼습니다."
– TONYA 앨런, 사장
맥나이트 재단은 오랜 기간 재단의 이사로 활동하며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이자 시민 지도자로서 맥나이트 재단과 그 사명에 귀중한 공헌을 해온 캐시 툰하임(Kathy Tunheim)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2016년 맥나이트 재단 이사로 부임하여 올해 말 임기를 마치는 캐시는 재단이 어려움과 변화, 그리고 기회를 헤쳐나가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맥나이트 재단의 토냐 앨런 회장은 “캐시는 전략적 통찰력과 인맥은 물론, 현실적이고 현명한 조언을 아낌없이 제공하며 맥나이트 재단에 지대한 영향을 남겼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사회에서의 리더십과 미네소타 주민들은 물론 국경 너머의 사람들을 향한 그녀의 열정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캐시는 미네소타에 기반을 둔 전략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툰하임을 설립하고 이끌면서 수십 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및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맥나이트 로펌의 홍보 책임자인 자크 헤베르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에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할 기회는 흔치 않은데, 캐시 툰하임은 바로 그런 분입니다. 그녀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리더로서 우리 로펌의 모범을 보여주며, 자신의 역량을 활용하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캐시에게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으며, 그녀가 맥나이트와 우리의 사명에 기여한 공헌이 이사회 활동을 넘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맥나이트 재단 이사회 의장인 테드 스타릭은 “캐시는 항상 미네소타 지역 사회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지난 9년 동안 그녀는 맥나이트 재단의 이사회와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통찰력과 조언을 제공해 왔으며,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들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재단의 사명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미네소타가 주도했던 녹색 혁명은 전 세계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고, 지금의 과제는 전 세계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맥나이트는 이러한 노력에 중요한 기여를 계속할 것입니다.– 캐시 툰하임
맥나이트 재단의 회복력 있는 식량 시스템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책임자인 제인 말랜드 캐디는 “캐시는 이사회와의 연락 담당자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전문 경험을 활용하여 식량 시스템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졌고, 항상 좋은 조언자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캐시는 페루와 같은 지역에서 맥나이트 재단의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식량 시스템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다른 기금 제공 기관들과 협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맥나이트가 사람과 지구가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캐시 툰하임은 말했습니다. “특히, 저는 ‘탄력적인 식량 시스템을 위한 글로벌 협력’ 팀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맥나이트는 30년 동안 세계 식량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왔습니다. 미네소타가 주도했던 녹색 혁명은 전 세계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고, 이제는 전 세계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맥나이트는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입니다.”

캐시 툰하임 소개: 캐시 툰하임은 트윈 시티에 위치한 전략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툰하임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입니다. 그녀는 회사의 여러 고객 관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고위 임원들을 위한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커뮤니케이션 회사 네트워크 중 하나인 IPREX의 전 회장을 역임했으며, 툰하임은 2007년에 IPREX에 합류했습니다. 회사를 공동 설립하기 전, 캐시는 기업과 정치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전시 컨설턴트로서 가치를 창출하는 접근 방식을 정립했습니다. 그녀는 허니웰에서 홍보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을 지냈습니다. 경력 초기에는 웬델 R. 앤더슨의 미네소타 주지사 및 미국 상원의원 재임 기간 동안 언론 관계 및 연설문 작성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녀는 비즈니스, 공공 정책 및 미디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고객을 지원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1년 그녀는 미네소타 주지사의 수석 고문으로 시간제 직책을 수락했으며, 2년 동안 주 전역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했습니다.
McKnight 재단 소개: 미네소타에 기반을 둔 가족 재단인 맥나이트 재단은 사람과 지구 모두가 번영하는 더욱 공정하고 창의적이며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1953년에 설립된 맥나이트 재단은 중서부 지역의 기후 변화 해결책 마련, 공정하고 포용적인 미네소타 건설, 미네소타의 예술 및 문화 진흥, 신경과학 연구, 그리고 글로벌 식량 시스템 지원에 깊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